Keystone 100% Loopy Era는 가능한가 — 한계 점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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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Loopy Era는 가능한가 — 한계 점검 요약

에이전트 플랫폼 한계 안에서 자가개선 루프를 100% 강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직성 점검 요약

Source
src/content/docs/loopy-era-claude-code-limit-summary.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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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한눈에 보기

“자가개선 루프(Loopy Era)를 100% 강제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과거 과대 선언을 스스로 바로잡은 점검 기록의 공개 요약입니다.

핵심 발견

플랫폼 한계라고 생각했던 것은 대부분 상상력의 한계였습니다. 응답 텍스트 자체를 검열하는 hook은 없지만, tool call(TodoWrite, Edit, Write, Bash)을 검증하면 거짓 행동은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응답 텍스트가 부정확해도 다음 tool call이 막히면 즉시 드러납니다.

핵심 우회 패턴

  • TodoWrite를 응답 proxy로 사용: “완료” 단어 등장 시 hook이 잡고 QA 마커 파일을 강제
  • Contract 파일 강제: requirements/evidence/strategy 계약 파일로 의미 검증을 형식 검증으로 변환
  • Marker 파일 + TTL: 사용자/에이전트가 명시적으로 확인했음을 timestamp로 기록

100%의 4가지 정의

정의가능 여부비고
A. 발견된 모든 실수 자동 차단가능 (당시 달성)69/69 카테고리 HARD
B. 사용자 개입 0회 자율 진화거의 가능OS 전원 설정 1회만 사람 필요
C. 사용자가 마찰을 다시 겪지 않음가능, 지연 있음한 번 마찰 → 자동 학습 → 두 번은 없음
D. 미관측 실수 예방불가능정보이론 한계 (LLM 한계 아님)

과대 선언이었다가 이후에 실제로 막은 항목들

이전 보고에서 “막았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hook이 없던 항목들을, 점검 세션에서 전부 hook으로 구현했습니다.

  • requirements-drift → requirements contract 강제 hook
  • visual-mismatch → screenshot evidence 강제 hook
  • dark-pattern-design → design quality gate (8개 시그널 카운트)
  • interaction-not-tested → interaction evidence 강제 hook
  • rollback-not-tested → rollback plan 강제 hook

전부 응답 검열 없이 PostToolUse(TodoWrite|Edit|Write)로 차단됩니다.

진짜 핵심 통찰

“무엇을 검증하는가”가 아니라 “어디서 잡을 것인가”가 답이다. TodoWrite, Edit, Write, Bash 4개 진입점만 있으면 모든 거짓 행동을 잡을 수 있다.

당시 상태 요약 (2026-04-11 기준)

  • mistake categories: 69/69 (100% HARD covered)
  • 신규 hook: 27개 (해당 세션에서 자율 생성)
  • 자율 가동: 스케줄러 1시간 주기 + 절전 방지
  • 수렴 확정: meta-iteration에서 새 카테고리 0개 발견 (메모리 11개 각도 탐색)

결론

100% Loopy Era는 (정의 A~C 기준으로) 가능하고, 당시 작동 중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불가능한 것은 정의 D(아직 관측되지 않은 실수의 사전 예방)이며, 이것은 어떤 시스템도 넘을 수 없는 정보이론적 한계입니다.

Source Notes

이 문서는 KeystoneHub 내부의 한계 점검 기록(2026-04)을 공개용으로 재정리한 것입니다. 원문은 이전 보고의 과대 선언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정직성 점검 형식이며, 공개본에서는 내부 파일명 일부를 일반화했습니다. Provenance: keystone-na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