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팀원이 이 스튜디오에 오면 프로젝트 17개, 스킬 12개, MCP 서버 5개(MCP는 Model Context Protocol의 약자로, Claude가 바깥 도구를 불러 쓰도록 연결하는 통로)를 한꺼번에 마주칩니다. 무엇부터 봐야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Hugh Kim이 지난 90일 동안 실제로 남긴 작업 기록을 바탕으로 한 페이지짜리 안내서를 만들었습니다. 기록은 memory-bank(대화가 끝나도 알아낸 내용을 저장해 두는 기억 창고)에 쌓인 로그를 교차 분석했습니다. 어떤 종류의 일을 얼마나 했는지, 자주 쓰는 스킬(Claude에게 시키는 미리 만든 명령)과 MCP는 무엇인지, 지금 살아 있는 프로젝트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담았습니다. 처음 온 팀원을 옆에서 안내하는 길잡이로 쓰세요.
이 스튜디오의 일은 3분의 1이 새 기능 만들기입니다. 지난 90일간 나눈 대화 기록(기억 창고 memory-bank에 쌓인 로그)을 종류별로 나눠 센 결과입니다. 새 기능 만들기가 35%로 가장 많고, 품질 개선 22%와 버그 수정 15%가 뒤를 잇습니다. 나머지는 문서 쓰기 12%, 기획·설계 10%, 시제품(프로토타입) 만들기 6%입니다.
가장 자주 쓰는 명령은 /cc-sync입니다. 최근 30일 동안 쓴 명령어를 센 결과입니다. 명령어는 슬래시(/)로 시작하는, Claude에게 시키는 단축 지시입니다. /cc-sync(내 공용 설정을 지금 프로젝트로 복사하는 명령)가 월 48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뒤를 autoresearch(밤새 혼자 실험을 반복해 돌리는 도구) 44회와 self-improve(최근 실수를 분석해 규칙을 고치는 도구) 38회가 잇습니다.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Claude가 바깥 도구를 불러 쓰도록 연결해 주는 통로입니다. 이 스튜디오에서는 기억 저장, 브라우저 자동 조작, 대화 검색 이 세 가지가 전체 호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중 기억 창고 memory-bank가 90일간 62회로 가장 많이 불렸습니다.
claude-mem-searchGITHUB_TOKEN지금 활발히 작업 중인 저장소(리포지토리, 코드를 담아 두는 GitHub 보관함) 17개를 4개 묶음으로 정리했습니다. 새로 합류하면 전부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맡을 프로젝트만 골라 내 컴퓨터로 내려받으세요(clone).
HANY / HANY-kpi / HANY-gatekeeperjung-wan-kim/cc-syncclaude-config-editor크게 세 갈래입니다. 팀에 합류하면 가장 먼저 실행할 것, "다 됐다"고 말하기 전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게이트(gate, 조건을 못 채우면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가게 막는 검문소), 그리고 스스로 규칙을 고쳐 나가는 자동 개선 루프입니다.
/loop 10m /auto-issue./frontend-design · /vs-design-diverge